나경은 아나운서의 '나'와, 더네임씨의 '더'를 따서 만든,

퀴즈 나더 나더!
 
그 첫시간이었는데요~
첫시간 답지 않게 노련한 진행해 주신 나 아나.
캬~역시 아나운서는 뭐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앞으로도, 툭 하면 헤매는 우리 두 디줴이.
나 아나 가 잘 좀 보살펴 주세요.
'-'
 
 
그리고, 다시 돌아온 우리의 친친 패밀리.
.넴 사 마.
 
당시에도 퀴즈 코너에 함께 해주셨는데,
이렇게 퀴즈 코너에서 다시 만나다니~!!
반가워,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뭥미~)
 
두 분, 첫 시간이었는데,
훌륭한 연기,훌륭한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주에도 우리 두디제, 잘 좀 부탁드리어요.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