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4월부터 서울 본점 영플라자 매장 지하에 한류 전용 매장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달 초 12일 동안 ‘소녀시대 팝업 스토어’를 열었더니 6만 명이 몰려 애초 목표였던 4000만 원 매출의 15배가 넘는 6억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는 웬만한 영 캐주얼 패션매장의 6개월치 매출 수준이다. 한류 마니아들의 소비력과 다양한 상품을 창출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2409248



기사 원문은 따로 보실필요 없으시고 저것만 보시면 될듯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예상 매출의 15배가 넘다니...역시 소녀시대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