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시즌'이 도래했다. 지상파 3사 가요제를 준비해야 하는 가수들 입장에서는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기본적으로 각자의 앨범활동과 가요제 준비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줄이고 체력 저하 문제도 극복해야 하기 때문. 더욱이 올해는 소녀시대와 
카라가 일본 시상식 참석을 확정지으면서, 이들이 연말 스케줄을 어떻게 소화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올해도 이들을 위한 전세기를 볼 
수 있을까?




▶ 소녀시대, "전세기 없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일본 TBS '레코드 대상'과 KBS2 '가요대축제'에 모두 참석하기 위해 일본 비즈니스 제트기 전문 항공사인 엑셀항공 소유의 
13인승 전세기를 이용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31일 열리는 일본 최대의 연말 축제인 NHK '홍백가합전' 출연까지 확정지으면서 지난해보다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 상황. 
이에 이번에도 전세기에 탑승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에는 소녀시대 전세기를 볼 수 없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KBS SBS MBC 등에 모두 출연할 계획이다. 31일에 '홍백가합전'과 MBC '가요대제전'이 동시에 열리긴 하지만, MBC 측에서 일본 도쿄에 
무대를 설치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해줬다. 그래서 이번엔 전세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2280100189140016387&servicedate=20111227



전세기마저 못 띄울만큼 겹치는 스케쥴...... ㅠ  ㅠ   

일본 특설무대 사전녹화.... 함성 응원소리 없는 클린버전(?) 무대가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