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강 비주얼' 윤아·서현이 보기만 해도 훈훈한 '대학생 포스'를 드러냈다.
2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는 일본으로 출국하는 소녀시대의 사진이 올라왔다.
소녀시대는 1일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 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공연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아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파일을 든 채 대학생 포스를 풍겼다. 서현도 단정한 흰색 블라우스에 가방을 메 신입생같은 모습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S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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