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7/2010082700556.html

저작권 관계로 기사는 링크합니다.


실은 저 사실...
2008년부터 소녀시대가 일본에 진출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감격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