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금발 헤어스타일 변신 이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기본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마음껏 드러냈다. 태연의 사복패션, 사진으로 모아봤다.
<사진=디스패치 DB>
"가을엔 항공점퍼"
"여리~여리 공항패션"
"무심한 듯 시크하게"
"청순미 폭발"
"탱구의 올불랙룩"
"11자 스키니핏"
"귀요미 민낯"
"곰돌이가 포인트"
"아찔 초미니 팬츠"
"멜빵도 완벽 소화"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