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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마니또 선물 인증사진을 남겼다.

1일 써니는 SNS에 마니또에게 선물로 받은 인형을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써니는 핑크브라운 헤어와 핑크패턴의 줄무늬 옷을 입고, 핑크립을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리 바보가 선물해준 장난감. 바보 티파니. 채널소시"라는 글을 실어 채널소시라는 프로그램 속 마니또가 소녀시대 티파니였음을 알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2n0021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