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써니가 마니또 선물 인증사진을 남겼다.
1일 써니는 SNS에 마니또에게 선물로 받은 인형을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써니는 핑크브라운 헤어와 핑크패턴의 줄무늬 옷을 입고, 핑크립을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리 바보가 선물해준 장난감. 바보 티파니. 채널소시"라는 글을 실어 채널소시라는 프로그램 속 마니또가 소녀시대 티파니였음을 알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2n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