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1025901115_1_99_20150326103004.j






소녀시대 유리가 가상연인으로 등장했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유리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 참여했다. 이는 처음으로 준비한 가상 남자친구편이었다.

녹화 당시 MC들은 "유리가 가상연인으로 등장했을 때 속마음을 알 수 없어 굉장히 혼란스러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반면, 전현무는 "당시 나는 유리의 마음을 잘 맞췄던 편이었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이에 유리는 "방송 보면서 많이 속상했다. 하필 전현무가 내 마음을 사주 풀이하듯 다 읽어내 연애관에 혼란이 왔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한 '나홀로 연애중'은 오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17&aid=00025854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