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배우 김정훈이 출연 중인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엑스포츠뉴스가 단독입수한 '무신조자룡' 촬영장 속 윤아와 김정훈은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김정훈의 품에 안겨 눈을 감고 있는 윤아는 화려한 의상과 악세서리로 치장해 국내에서 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눈을 감은 윤아를 안고 있는 김정훈은 올백머리와 중국전통의상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무신조자룡'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제작하는 대하사극으로 윤아와 김정훈을 비롯해 한국배우 고나은과 중국 배우 임경신 등이 출연했다.
 
'삼국지연의'의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이야기를 담았다. 총 60부작으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1&aid=00004519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