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가수 제시가 친자매 같은 우정을 과시했다.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시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티파니와 제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0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제시 너무 보기 좋다”, “10년 지기라더니 정말 친한가 보네”, “둘 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2일 아홉 번째 일본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 발매를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9&aid=00030256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