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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의 올드스쿨' 게스트로 등장한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몸매 관리에 대한 고충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등장한 태티서 멤버들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DJ 김창렬은 태티서 멤버들을 향해 "몸매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이에 멤버들은 모두 "안한다. 그만큼 에너지 소모량이 많다"고 말하며 동시에 고개를 저었다.


김창렬은 "앨범 나오면 몸매관리 한다고 많이 못 먹는다고 한지 않았냐"고 되물었고, 이에 티파니는 "일번 앨범은 솔직히 신경 썼다. 제가 사실 잘 먹는 스타일인데 이번 앨범을 세 명이라서 티가 나니까 관리했다"고 답했다.


티파니는 "'세 명일 때도 멋있는데, 아홉 명이 있으면 더 멋있구나'라는 말을 듣고싶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13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