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태티서가 자켓 촬영을 위해 물티슈로 발을 닦았다.

23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컴백 전과정 공개'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컴백을 앞두고 자켓 촬영에 임했다. 이때 촬영기사가 "신발을 벗을까? 맨발로"라고 물었다. 그러자 티파니는 "우리 맨발 진짜 더러워요. 지금. 그럼 우리 발바닥 포샵 해줘야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태티서는 물티슈로 발바닥을 닦아내고 맨발로 촬영을 이어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9232335131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