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태티서 ⓒ 온스타일 방송화면





태티서 티파니가 서현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티파니가 네일아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네일 아트를 받으면서 장안의 화제가 됐던 미국 LA 자택과 제작발표회 당시 화제가 됐던 자신의 네일 아트를 언급했다.

이어 티파니는 네일리스트에게 "프로그램을 보느냐"고 물어본 뒤 함께 출연하는 막내 서현에 대해 "드디어 귀여워졌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티파니는 "본인이 귀여운 것을 안 좋아했던 것 같다"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서현의 모습이 달라졌음을 밝히며 "1회에서 조는 모습이 가장 귀여웠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8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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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티서’ 티파니, 막내 서현 챙기는 모습에 ‘든든하네’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티파니가 막내 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컴백 전과정 공개’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서현이가 잘 때 귀엽다. 강아지 같다. 예전에는 본인이 귀엽게 나오는 걸 안 좋아했던 것 같다. 이제는 잘한다”라며 서현을 언급했다. 이어 화보촬영에서도 서현에게 “사진이 다 비슷하다”며 자세를 교정할 것을 지시, 알뜰살뜰하게 막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75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