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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서가 그룹 태티서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다.


김종서는 23일 밤 자신의 트위트를 통해 "너무 예쁜 태티서 오늘 '스케치북' 함께 녹화 했어요. 오늘 무대 보고 팬 되기로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서는 그룹 태티서 멤버 티파니, 태연, 서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밝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종서 태티서, 진짜 부럽다", "태티서, 진짜 예쁘다", "태티서, 너무 아름답다", "김종서, 계 타셨네요", "김종서,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서와 태티서는 이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녹화분 방송일은 미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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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태티서와 '유희열 스케치북' 녹화 인증샷 '다정'














가수 김종서가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종서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예쁜 태티서. 오늘 '스케치북' 함께 녹화했어요. 오늘 무대 보고 팬 되기로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종서는 대기실에서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과 함께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서와 태티서는 이날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서 태티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종서 태티서 무대 보고 싶다", "방송은 언제 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 분 방송일은 미정이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923221024135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