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의 새 미니앨범 'Holler(할라)'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태디서는 17일 오후 SMTOW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Holler(할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태티서 태연, 서현, 티파니는 세련된 퍼포먼스는 물론,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여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고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여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태티서의 이번 타이틀 곡 'Holler(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이다.

홍원기 감독이 연출한 이번 'Holler(할라)' 뮤직비디오는 가상의 할라(Holler) 호텔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1인칭 시점으로 촬영했다. 

초고속 팬텀 카메라, MOVI 등 특수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영상미를 더해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6일 컴백 쇼케이스 'Holler(할라)'를 성공적으로 마친 태티서는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태티서의 새 미니앨범 '할라'는 18일 음반 발매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4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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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할라' 뮤비, 럭셔리·펑키·섹시…물오른 매력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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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럭셔리하고 펑키한 여자들로 돌아왔다.

17일 오후 SMTOW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녀시대 새 앨범 ‘Holler’(할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영상 속 소녀시대는 더 세련되고 럭셔리해진 느낌이다. 할라 호텔 상속녀를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움과 당당함이 눈에 띈다. 특히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혹적인 제스쳐 등은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Twinkle’(트윙클) 때와 달리 의상에서 노출이 가미된 것 역시 주목할만 하다. 그만큼 태티서가 이번에 더 여성스러워지고 섹시해졌다는 뜻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파니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소녀시대의 물오른 비주얼과 화려한 세트 분위기는 ‘할라’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한편, 태티서는 18일 새 미니앨범 ‘Holler’를 음반 발매하며, 같은 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094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