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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태티서가 17일 'holler(할라)'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될 예정이다.

태티서는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등을 통해 2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holler(할라)'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번 뮤직비디오는 가상의 'holler(할라)' 호텔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것으로, 태티서의 세련된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의 궁금증도 궁금증이지만 'holler(할라)' 의 뜻이 무슨 의미인지 더욱 궁금해 했다.

태티서의 앨범명이자 타이틀곡의 제목인 'holler(할라)'는 '외치다', '소리치다' 라는 뜻이며 미국 노예시대 흑인들이 부르던 노동가를 부를 때 내는 소리나 함성을 뜻한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16일 난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새로운 앨범 'holler(할라)' 로 국내 8개 음악 사이트 실기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520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