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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서현(본명 서주현)이 모교 졸업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2014년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대학 졸업식에서 공로상까지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서현은 "4년 동안 이 학교를 다녔는데 벌써 졸업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이제 정말 사회인이 된 것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현은 "멋진 아티스트, 배우, 가수로서 또 학교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0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한 서현은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장과 함께 김희옥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간 가수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외적으로 학교의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현은 태연, 티파니와 함께하는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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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학사모 쓴 서현, 총장님도 반한 미모

 

 

 

 

졸업식에서 학사모 쓴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서현이 21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2014 가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은 지난 2010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해 가수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외적으로 학교의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17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