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컴백이 임박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써니의 진행 100일을 기념해 멤버 윤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써니와 윤아는 청취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를 진행하던 중 한 청취자의 “소녀시대 멤버들과 전화 연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태티서에게 전화를 연결했다.

 

태티서는 “지금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중이다”며 “올해 전에 컴백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태티서는 “금방 나올 것이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다음주부터 방송된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태티서는 지난 2012년 미니앨범 ‘트윙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티서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THE) 태티서’에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14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