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6월 24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해외에서 공부를 했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제시카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시카 크리스탈은 가수 소녀시대와 에프엑스 멤버가 아닌 정수연 정수정으로 돌아가 맛집을 돌아다니고 수다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은 "만약 가수 생활을 안했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고 이들에게 물었다. 제시카는 "가수를 안했다면 (미국에 있는) 친구들처럼 해외에서 공부를 했을거다. 그 곳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제시카&크리스탈'은 일명 정자매로 불리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화려하면서도 때론 평범한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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