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28일 오후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Ⅲ 인 도쿄(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Tokyo)' 공연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티파니, 써니, 효연은 민낯이 부담스러웠는지 선글라스를 활용해 얼굴을 가렸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Ⅲ 인 도쿄(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Tokyo)' 콘서트는 오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며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등 SM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했다.

 

 

 

 

 

 

 

티파니 " 민낯은 가릴께요"

 

 

 

 

 

 

 

써니 , '윤아 뒤로 쏙~'

 

 

 

 

 

 

 

 

효연 '민낯이지만 당당하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18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