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과 유리가 2013 EAFF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 나선 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서현과 유리는 JTBC가 20일부터 28일까지 단독으로 중계하는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홍보모델로 발탁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화이팅을 외쳤다.

서현과 유리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을 빛내주는 자랑스러운 선수분들 동아시안컵에서 부상없이 좋은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소녀시대 서현 유리가 응원하고 JTBC가 단독 중계하는 동아시안컵 축구대회는 20일 한국 vs 호주 (남자부), 일본 vs 중국 (여자부) 경기로 시작되며 28일 열리는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좀 다른 축구를 보라'는 카피로 동시안컵을 중계하는 JTBC는 한국 선수단 응원과 경기 홍보를 위해 응원 이벤트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경기 일정과 이벤트 내용은 JTBC 홈페이지(http://media.jtbc.co.kr/2013eaff/)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7&aid=00000003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