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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복근, “있긴 있는데 유리에 비하면 디저트용 포크 정도다” 폭소外

아이스루수영

https://www.sosiz.net/info_data/10909486

2013.01.17 07:16:07 (*.125.107.106)

수영 복근, “있긴 있는데 유리에 비하면 디저트용 포크 정도다” 폭소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의 복근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유리의 삼지창 복근과 함께 평소 복근을 만드는 운동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 담당 트레이너는 "보통 운동을 하면 한 세트 하고 쉬었다가 다시 하는데 유리씨 같은 경우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한다."며 "솔직히 저도 그렇게 못하는데 그걸 해내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윤도현이 "수영 씨는 복근이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고, 수영은 "저도 있긴 있는데 삼지창까지는 디저트용 포크 정도"고 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신 수영은 엄청 말랐잖아", "디저트용 포크래, 귀여워", "유리 복근 노력의 산물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근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8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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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유리 '삼지창' 복근 비교에 "난 디저트용 포크"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같은 그룹 멤버 유리의 복근을 칭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길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삼지창'이라 불리는 유리의 탄탄한 복근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유리가 다니는 헬스클럽 트레이너는 유리의 복근운동을 소개하며 "보통 운동을 하면 한 세트를 하고 쉬었다가 다시 하곤 하는데 유리는 쉬지를 않는다"며 "솔직히 나도 그렇게 못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다.

MC인 수영도 유리에 대해 "정말 매일 하고 있다. 트레이너가 말한 것처럼 스케줄이 끝난 후에도 열심히 다닌다. 인정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MC 윤도현이 "수영 씨는 복근이 없냐?"고 물었고 수영은 "나도 복근이 있긴 한데 삼지창까지는 아니고 디저트용 포크 정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첫 번째)의 복근을 칭찬한 수영(마지막).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301162136281111&ext=da

'한밤' 수영, 유리 삼지창 복근에 "내 복근은 포크 정도?"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복근 질문을 재치있게 피해갔다.

1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성추행 추문에 휘말린 고영욱, 국방부로부터 근신 처분을 받은 가수 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조성민의 유서 등 한 주간의 연예가 소식을 모았다.

이날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유리의 '삼지창 복근'이 공개됐다. 유리의 헬스 트레이너는 "유리가 운동하면 남성 회원들이 뭘 떨어트리고 유리 쳐다보다가 어디 부딪히곤 한

다"며 "유리 덕분에 회원이 많이 늘었다. 아무래도 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밤'의 MC 수영은 유리와 함께 활동하면서 "유리의 복근을 매일 본다"며 "정말 트레이너가 말한 것처럼 스케줄이 끝난 후에도 굉장히 열심히 다니고 있다. 인정을 해줄 수 밖에 없다"고 놀라워 했다.

이에 대해 윤도현은 "수영은 복근이 있냐"고 물었다. 수영은 "나도 있긴 있는데 삼지창까지는 않고 디저트용 포크 정도다"라고 재치있게 말했고 윤도현은 "그럼 없는 걸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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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8339324451284019

'한밤' 소시 유리 삼지창 복근 비밀? "쉬지않고 운동"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의 삼지창복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소시 의 트레이너가 그녀의 운동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소녀시대 유리의 트레이너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유리의 삼지창 복근을 만드는 운동법과 함께 그녀의 노력을 언급했다.

소녀시대의 트레이너는 "보통 운동을 하면 한세트를 하고 쉬기 마련인데 유리는 쉬지를 않는다. 저도 못하는데. 그런 것을 소화할 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그녀의 운동사랑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헬스클럽에서 유리가 운동하면 남성 회원분들이 쳐다보다가 부딪치거나 뭔가를 떨어뜨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며 남성회원들의 반응을 전했다.

유리 때문에 헬스장 회원이 늘었느냐는 질문에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MC수영이 유리의 삼지창 복근에 대해 "나는 디저트용 포크정도의 복근이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01511

수영 복근 비교 "유리에 비하면 나는 디저트용 포크 정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 유리의 복근을 칭찬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의 삼지창이라고 부르는 탄탄한 복근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헬스 트레이너는 "보통 운동을 하면 한 세트를 하고 쉬었다가 다시 하곤 하는데 유리는 쉬지를 않는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이어 "헬스클럽에서 유리가 운동하면 남성 회원분들이 쳐다보다가 부딪치거나 뭔가를 떨어뜨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수영은 "정말 트레이너가 말한 것처럼 스케줄이 끝난 후에도 굉장히 열심히 다녀 인정을 해줄 수밖에 없다"며 "나도 복근이 있긴 한데 삼지창까지는 아니고 디저트용 포크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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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 삼지창 복근 비법 공개 “유리 헬스장 뜨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리의 삼지창 복근 비법이 공개됐다.

1월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유리의 삼지창 복근 비법을 공개했다.

유리의 담당 트레이너는 "보통 운동을 할 때 한세트 하고 쉬었다가 다시 하는데 유리양은 쉬지를 않는다. 거의 한시간 동안. 그런걸 소화할 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양이 운동하면 남성 회원들이 자꾸 뭘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유리양 보다가 어디 부딪히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회원이 많이 늘었냐"는 질문에 이 트레이너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웃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민지 oing@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16212451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