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신곡 비디오 댄스 봉인 9명이 눈물 열연

 

한국의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Time Machine'의 뮤직 비디오 (MV)가 일본에서 

첫 전편 댄스 장면 없이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들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각선미을 살린 춤을 봉인하고, 

9명의 표정을 클로즈업. 각각 눈물을 흘리는 열연을 보였다. 

 

본작은 "소녀시대를 들어주세요"를 컨셉으로 한 주옥의 발라드. 

9가지의 스토리를 설정하고 각 잊을 수 없는 연인과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여성을 연기했다. 

촬영은 도쿄에서 2월 28, 29일 이틀 동안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29일은 공교롭게도 폭설. 

-1℃의 오모테 산도를 웨딩 드레스로 앞질러가는 윤아, 

눈의 요요기 공원을 조용히 걷는 티파니, 

비에 맞는 써니 등 인상적인 장면이 촬영됐다.  


본작의 예고 영상이 12 일부터 Facebook의 공식 페이지 

(http://www.facebook.com/girlsgeneration.jp)에서 선행 공개. 

본편도 이번에 공개 예정

 

- 출처-

http://www.oricon.co.jp/news/music/2008289/full/?cat_id=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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