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일보

 

이틀 전에 올린 것과 다른 사진입니다.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는 수영양...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