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스타 미니 다큐시리즈

<스타인생극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감춰진

스타들의 이야기"

KBS 교양국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소녀시대’편 기획의도

국보급 걸그룹 소녀시대!

아홉 소녀 개개인의 매력, 집중 탐구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를 평정!

각종 음반, 음원 차트 1위 자리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아이콘 ‘소녀시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감춰진

그녀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무대 밖, 휴식 시간엔

어떤 일들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4년 여를 함께 해 온 아홉 멤버들의 우정지수는?

‘스타인생극장’에서는 한 달 여동안의 밀착취재를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홉 멤버의 일상생활과

생생히 살아있는 무대 뒤 이야기

평범한 20대의 삶을 꿈꾸는 일상적 고민까지!

그녀들과의 30일간의 기록이 전격 공개된다.

10학번 서현, 캠퍼스 생활 최초 공개!

소녀시대의 ‘바른생활 소녀’, 막내 서현

그녀가 대학 캠퍼스의 소소한 일상을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직접 공개했다!

‘스타인생극장’ 제작진은 방송 최초로

서현의 대학 생활과 알콩달콩한 친구들과의 관계,

학업에 대한 그녀의 의지를 밀착해 담아냈는데...

평소 심지가 굳고,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뚝심의 소녀, 서현

서현의 연극학부 담당교수에 의하면

상담 중 서현은 “F가 나와서 학사 경고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학교는 꼭 열심히 다니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매니저 없이 홀로 택시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는가 하면,

점심시간, 학교 식당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점심을 먹고,

그저 평범한 또래 20대처럼 일상적인 얘기에 웃고 행복해하는 서현.

학교에 온 날만큼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아닌

‘대학생 서주현’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인데...

욕심 많은 서현의 대학 2학년 캠퍼스 생활과

친구들이 증언하는 ‘대학생 서주현’의 이모저모.

오는 11월 21일~24일, 저녁 7시 45분에 방영될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녀시대, 평범한 20대를 꿈꾸는

꾸밈없는 일상 비하인드 스토리 첫 공개!

데뷔 4년 만에 전세계를 평정한 소녀시대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20대로서의 일상 에피소드를

최초 공개한다!

빡빡한 일정, 고된 스케줄을 소화해내며 강행군 중인 소녀시대.

그 가운데, 수영과 유리는 같은 학교, 같은 과에 재학 중인 단짝인데...

여느 또래 20대처럼 평범한 학생으로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고 싶다는 그녀들이다.

요즘, 학교 학생들 사이에 인기 만점인 식당에 찾아가

다른 학생들처럼 포스트잇에 메모를 남겨 붙여 놓는 등

온전한 대학생활을 즐기려는 수영과 유리.

방송 대기실이나 이동하는 차 안에서 틈틈이 리포트를 작성하는 등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학구열을 불태우기도 한다.

바쁜 시간을 쪼개 학교에 다니자니,

끼니를 제대로 못챙기는 일도 다반사.

허기를 채우기 위해 잠시 들린 학교 내 편의점엔

수영과 유리를 보려는 학생들이 벌떼처럼 모여들고...

제대로 고를 겨를도 없이 자리를 급하게 떠야하는 헤프닝도 벌어진다.

‘스타’ 소녀시대와 ‘20대 ‘대학생’으로서의 삶 중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할 수 없다는 그녀들의 이야기와

담당 교수에게 극찬을 받은 수영의 에세이 실력까지...

오는 11월 22일, 저녁 7시 45분에 방영될

<스타인생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녀시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적인 인기 비결 大 공개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를 평정한 소녀시대.

지난 1년 동안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활동영역을 넓혀온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