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퐈니서아침을 입니다.

 

이제 가을에 끝자락인 동시에 겨울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네요.

 

울이면 다양한 시상식이 많이 열리게 되죠?

 

오랜만에 돌아온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은데

 

생각보다 안일한 생각들때문에 행동으로 옮기는데 약간 뭐랄까...

 

옛 솟화력과 힘이 그리워져 몇자 적었었는데...

 

글 보단 영상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조금 길긴 하지만 제 마음이 최대한 담으려고 그런 것이니 이해해주시구요.

 

네, 맞아요. 투표가 다는 아니에요.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이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요?

 

한 번 생각해보자 라는 의미로 만들었으니까요.

 

최대한 편안하게 감상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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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 티퐈니서아침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