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and Girls' Generation would top the Asian charts for seven weeks with their single "Gee." The group maintained the same level of success in Japan, topping all the charts there. That's what drew the attention of Steve Berman, vice chairman at Interscope, and Max Hole, chief operating officer
at Universal's international divison.

"They're obviously a pretty impressive-looking act," says Hole. "They're nine girls doing incredible dance routines and are great singers. For me it was the songs, and it always comes to the songs. Their songs are really, really strong."

Berman says that he was impressed by the fact that the group would book venues like L.A.'s Staples Center in a matter of minutes.

"When you dig a little bit deeper and you realize that the makeup of the audience of these shows are 75-plus percent non-Korean/non-Asian," he says. "Then you realize what the incredible potential here is."

"Now is the Girls' Generation moment," says Hole. "K-Pop is here."

제가 대충해석하자면 소녀시대는한국에서 지로 대히트치고 일본에서도 그만큼 히트치기 시작하면서 인터스코프 부회장 스티브와 채어맨 맥스의 눈에 띄게 시작했다.
9명이서 만들어 가는 군무는 인상적이였고 노래도 잘한다. 특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인터스코프에 스카웃트된 이유중 하나다.
LA Staple센터에도 공연을 보러왔었고 그때도 감동받았다. 그리고 거기있었던 관중들도 75% 아시안이아니였고 거기서도 포텐셜을 찾을수있었다. 
지금은 소녀시대의 시간 KPOP is here.

출처:탱갤,게봄


근데 Now is the Girls' Generation moment.. 이건 그냥 지금은 소녀시대~!! 인것같은뎈ㅋ 

NY데일리뉴스 기사라는군요 티파니 인터뷰와 함께있는 내용이네요.


티파니는 "정말 꿈은 이루어진다예요. 전 정말 신나요. 오래도록 기대해왔던 이번 주말이예요."
소녀시대의 한 맴버가 NY Daily News에 한 말이다. 

.....

티파니는 자신과 다른 맴버들 모두 자신들의 삶에서 팬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요(우리팬분들을). 팬분들은 우리에게 영감이자 음악을 받쳐주는 분들이예요. 팬들이 없다면 우리도 여기 없었을거예요."

티파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고 로스앤잴레스에서 자랐다. 티파니는 LA에서 열린 캐스팅에서 뽑혀졌다. 
티파니는 자신의 방에서 연습한 후 15세의 나이로 크리스티나 아길래라의 "The Voice Within"으로 오디션에 참여했다.

티파니는 그 쇼에서 잘하진 못했다. 그러나 스카우터에 의해 눈에 띄었고(SM 분을 말하는듯)

"아마도 (그 무대에선 잘안되었지만) 더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SM은 티파니를 전적으로 훈련 (노래, 댄싱, 연기, 언어과정) 하기로 했다. 

"저는 매일 최소 4-6시간을 연습했어요. 홀로 있었던 시간은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되었어요"

티파니와 소녀시대는 Gee로 7주 동안 아시아 탑차트에 있었다. 동일한 순위로 일본에서도 성공했으며 모든 차트의 상위권에 있었다. 이것이 유니버셜 계열 인터스코프의 CEO인 Steve Berman와 Max Hole의 시선을 잡았다. 

Hole은 "소녀시대는 확실히 인상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홉 소녀들은 믿을 수 없는 댄스 동선을 보여주고 또한 놀라운 가수들입니다. 나에게 그들의 노래는 항상 인상적이었고 그들의 노래는 정말정말 강하게 다가 왔습니다."

Berman은 마지막 순간에 LA의 Staples 센터와 같은 곳을 예약한 사실에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당신이 살짝 더 깊게 파게 되면 그 공연 참여의 75퍼센트 정도가 비한국인/비아시아인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여기서 믿을 수 없는 잠재성을 확인합니다.."

지금은 소녀시대이다. K-pop이 지금 여기 있다. 

첫 영어 싱글인 The Boys가 iTunes에 풀리고 프로모션없이 52위를 찍었다. 그러나 레이디가가, 리하나, 비욘세에 의해 좌우되는 음악 시장은 자국으로 부터 멀리떨어져서 온 알려지지 않은 그룹이 성공할 수 있을까?

티파니는 말한다. "우리는 정말 준비되어 있어요. 긴장하지 않아요. 우리는 기대합니다. 저는 기대해요."


게봄 시간조각님의 번역을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