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에 대한 이미지 과잉소모 논란이 나온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인데 여전히 대중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선호하는 모델로서의 순위도 상위권이지만 내년 뜰 모델로는 일반인 / 광고주 대상 모두 공동 5위이군요.

이런 게 바로 탈아이돌이라고 하는 거죠.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02064

 

 

 

국민MC 유재석씨가 순위권에 없는 게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그나저나 손연재 선수도 대단하네요. 잘하면 제2의 김연아가 될 수도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