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런데. 심심타파에 출연을 앞둔 소녀시대의 태연양과 티파니양이
갑자기 스튜디오에 불쑥 + _ +
 


아하~ 각자의 '특동'들을 챙기러 들어오셨겠다?!!
여기서 '특동'이란, '특별히 아끼는 동생'을 말하죠.
 
 
각자의 '특동'들과 함께 한컷.
아, 스튜디오에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니엘이는 효연양의 '특동'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라디오계의 새바람!.................
막둥이 교습소와 우리 막둥이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