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는 시크한 표정이 너무 예쁘더군요.


물론 귀엽기도 하구요.
(수영이가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10cm 이상 작으니... ㅎㅎ)


앞에분이 아무리 가리셔도... 이젠 뭐 그러려니... ㅎㅎ


식신이라기엔 너무나 날씬하네요.


즐거운 장신들(90년, 91년생들)
그 와중에 열창중인 89년생 리더.


옹기종기 장신들.
리더 혼자 FYAH~
(응? 뭔가 허전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