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현실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생긴 상처 아픔

소녀시대로 달래는 모든 삼촌팬들에게 바칩니다.
삼촌팬 화이팅

어린나이에 그런 험난한 현실에서
꿈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소녀시대도 화이팅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To. J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