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태양의 노래 마지막 직찍입니다~
보시다시피 장비의 한계가 있어서 더이상 좋은 사진을 기대하기 어렵네요.
커튼콜 직찍 잘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공연자체를 감상하고 태연양의 연기에 감동만 하고 싶어서요. ^^
탱양의 노래~ 화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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