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함께한지 벌써 1000일인가요...
제시카를 그려온지 최소 800일은 넘었다는 소리인데...제시카의 무대의상을 그리던 제시카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식하툰 시즌1 그리고 지금의 시즌3에 이르기까지....정말 오랜시간  제시카를 소녀시대를 응원해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련히, 그날이 떠오르내요...

제시카가 MTV 소녀시대에서 7년이었어요..라며 눈시울을 적시며 힘든 연습생 시절을 이야기할떄...
그날 가슴이 짠하며, 제시카를 응원하고자 생각하며 들었던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 날 생겼던 바램이...
올챙이란 한 사람이 제시카를 향해 1000일이란 시간동안 변함없이
응원하게 만들었고,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용하게 했습니다.
1000일을 기념해 그 날을 회상하며,
지금 까지 제가 팬아트를 하게 만든 그날의 바램으로 만들어진 문장을
다시금 적어 봅니다.

제시카...1000일을 축하하며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