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도 너~무 바쁜
윌 알바생을 대신해
불가마를 후끈후끈 달궈준
일일... 꽃남! 미남! 훈남! 알바생!
트랙스정모 & 제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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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불러달라는 말!
우리 탱디줴가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잊지 않을 겁니다.
(아...아마도..?ㅎㅎ)
 
 
친친이 부르면 후다닥-냅다-
달려와주세요~
가.따.남 (가슴이 따땃한 남자) 트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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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룹보다 '팀웍' 하나는 끝~내주는
그룹 <포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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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유씨가 목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라이브를 하지 못했는데요~
어찌나 멤버들에게 미안해하던지...
눈물까지 글썽글썽거리더라구요~*.*
 
 
서로를 생각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참 예쁜,
포커~즈~!!
 
제 생각엔...아마도 이들은
'아이유'로 인한 사랑싸움 외에는
싸울 일이 전혀 없을 듯 보였습니다~^^;;
 
 
<포커즈>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