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산으로~
때로는 강으로~
언제 어디로 흐를지는 아무도 모르는~
신개념 <뽑기 드라마>
 
 
이번 주엔 <첩보/액션> 버전의 <여고괴담> 함께 했어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탱DJ의 기계음 뺨치는! 자체 음성 변조 연기와,
주철씨의 바로 이 대사가
<뽑기 드라마>의 핵심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 앤 죽었지..근데 여깄어..."
"그 앤 죽었지..근데 여깄어..."
"그 앤 죽었지..근데 여깄어..."
 
^.,^
 
 
이번 주 일요일에 결혼하는 예비 신랑, 주철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어쩜 주철씨 결혼 날짜에 딱~맞춰 나왔을까요~
'축가' 라는 곡을 발표한 연우씨의 새 미니 앨범!
주철씨 결혼식장에서 꼭!!! 이 노래가 울려퍼지길....^^
 
 
"니가 웃는다..그걸로 난 됐다..
오늘처럼 그렇게 나의 오랜 사랑 행복하기를...
 
멀어져간다..이제 나는 없다..
내 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너는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제발..행복하길...."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