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친~생~친~사'를 외치는...힙생힙사!
슈프림팀~!
 
반갑다고 인사만 해도 까르르~까르르~
툭 건드리기만 해도 까르르~까르르~
무슨 말만 해도 까르르~까르르~
웃음 많은 복근 소녀, 아이유!
 
 
이 세분 덕분에 즐거운 친친의 화요일
<학 교 전 설>
 
 
다음주에도 기대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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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 가득한 태연, 행복한 내 친친
난 너만 있으면 돼~
 
웃음 가득한 친친, 사랑스런 태연
그대와 듣는 어떤 것보다
 
깜찍 귀여운 태연, 친한친구 친친
마법에 빠지는 이 순간~~♬
 
태연의 친한친구~!
 
 
친친 3부가 시작될 때 들리는 이 노래!
이 노래를 친친에 선물해주신 분들이 바로
<텐시러브> 였어요~
 
 
 
 
들으면 들으수록 음악에 폭~빠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음악을 하는 두 팀!
<텐시러브> <아키버드>
 
 
2010년엔, 두 팀의 바람대로
공연을 더 많이 많이 많이, 더 많이 많이 많이 하시길!
그래서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살짝쿵 바래봅니다!
 
 
좋은 음악 기대할게요~~~♬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