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미남 데니,
꽃남 케이윌과 함께 한 <친친 불가마>
 
 
이 날은 '우리 집 안의 조금 부끄러운 유전자 혹은 핏줄은 못 속여'
주제로 함께 해 봤는데요,
첫 사연 이후론
주제가 '점' 이 아니었나 싶어요~
 
 
손바닥에 눈에 확. 띄는 점이 있다는 데니씨~
증거 사진 들어갑니다~
 
 

 
와우!
정말 선명하네요~!!
*.*
 
 
이에 질세라
자신의 옆구리에 붙어 있는 선명한 점을 자랑하는
우리 탱DJ-!!!!
 
 
 
 
꺄아아아아아~~*.*
 
 
데니씨와 탱DJ는 어디서 잃어버려도
요 '점' 으로 쉽게 찾을 수 있겠네요~!!


 ^.,^
 



월차낸 일락씨를 대신해
단숨에 달려와 알바 뛰어 준 데니씨, 고맙구요!
 

우리 윌은.......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여러분은.........!
매일 만나자구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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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의 토요일은
귀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워지는 시간이 한가득-!!
 
친친꺼, 정준일과 함께 하는 완소 코너
<다시 만난 음악 세계. 시즌 3>
 
 


 
탱DJ도 하루 빨리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그 날이 오길!
 
 
그리고-
 
이주의 핫~한 앨범, 핫~한 가수를 알아보는
<친친 핫트랙>
 
 
이번주는, 동안의 절대 지존-
더이상, 어린 왕자...아니죠~
대놓고 사장님 욕하는 가수~이승환씨와 함께 했어요!
 
예전에 친친 출연했을 적에
탱DJ의 얼굴을 가격했다,
적지 않은 공격을 받은 우리의 이승환씨...
 
 
"우리 오늘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사진 찍어요~"
라며....요 자세로, 찍었는데요,
 

 
 
정많고, 사랑많은 우리 탱DJ.....
이대로 찍을 순 없다! 생각됐는지,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모조리 끄집어내
앙탈 아닌 앙탈을 부려 봅니다~
 


 
"앙~~선배니~~임~~~~~"
(ㅋㅋㅋㅋㅋ)
 
 
 
탱DJ의 사랑스런 애교가 가득한 , 여기는
<태연의 친한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