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니뭐니 해도 탱사감 연기가 최고였습니다...

도대체 탱DJ의 목소리 연기의 끝은 어딜지... 들을 때마다 너무 실감나서 빵 터진다는...ㅋㅋㅋ

오늘은 콩트가 최고로 재밌었네요. 녹음한 것 중 이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그냥 다 지웠습니다.

탱사감, 안성탱, 마귀할멈 탱 너무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서현이와 또 다른 느낌의 안성댁 이었다는...

잘 기억 안나시는 분들 잠깐 복습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