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만나는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시간
<다시 만난 음악 세계, 시즌 3>
 
 
이 날은 준일씨 팬분들이
맛있는 파이와 음료수를 잔뜩 보내주셨어요.
요렇게 스티커도 붙여서 말이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준일씨 사진 못지 않게
탱DJ 사진도 너무 예뻤는데
안타깝게 찍지를 못했네요.........ㅜ
 
 
대신, 탱DJ는 그 사진이 꽤나 맘에 들었는지
하나를 떼어서 휴대폰 뒤에 딱! 붙였답니다-!
^.,^
 
 
팬 여러분 덕분에 저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다만음세>
쭉쭉쭉- 사랑해 줄~꺼~죠?
 
 
홍홍홍
 
 


옆집 언니, 오빠처럼 친근한 8eight 와 함께 하는
<NG 스토리> 두요~!
 
 
친친의 토요일, 토요일은 즐! 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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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꽃을 피우는 시간
<여수다>
 
 


 
셋이 모이니 이런 구조가 형성되네요.
 
 
30대 대표, 박기영
20대 대표, 탱DJ
10대 대표, 아이유
 
 
아니, 그렇다면
10대 청취자부터 30대 청취자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여수다>?
올레~~~~!!!
 


 
"아이유! 알러뷰! 아이원츄! 아이니쥬! 아이유 어서와유!" (6759님)
앞으로 호탕한 웃음의 아이유의 활약, 기대해 주시구요
 
 
"기영! 기영! 기여워영! 이뻐영! 동안이에영! 언니가 짱이에영!" (1333님)
타칭 <귀여운 언니>
자칭 <왕귀> 박기영씨의 계속되는 활약, 역시
기대, 기대해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