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대신
특집으로 꾸며진
<친친 초대석>
 
2년 6개월 만에
우리 곁에 돌아온 
참 괜찮은 청년, 박효신 씨와 함께 했어요!
 
 


 
박효신씨 출연 소식에
또 우리 박효신씨 팬 분들-
센스 있는 선물, 쫙쫙 보내주시고!
 
(케익에 '친친' 이 새겨진 과자를 보았을 때
눈물 콸콸 쏟을 뻔! 했습니다, 고마워요!)
 
 


 
한시간 동안
박효신씨와 방송한 탱DJ는
효신씨의 더욱 열렬한 팬이 돼버렸습니다~


 
 
효신씨를 부르는 저 간절한 눈! 빛!
팥빙수를 바라볼 때나 나올법한 눈!빛! 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효신씨, 가끔 음악방송에서
"우유빛깔 박효신!"
목청껏 외치는
초등학생 같은 아이가 보여도
이해 부탁드려요
 
^.,^
 
 


 
훈훈하게 한시간 채워준, 박효신씨!
라디오 첫 스케줄을 친친으로 잡아주신 것,
(어쩌다 그렇게 된 걸지라도)
고맙구요,
 
 
열혈팬 탱DJ를 위해서-
훈훈한 모습에 반한 저희 스탭들을 위해서-
또... 폭풍 반응 보여준 우리 친친 패밀리들을 위해서-
친친에 또 나와주길 손꼽아 기다릴게요!
 
 
사 랑 해 요 박 효 신!
당 신 없 인 못 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