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난생 처음 일본에 다녀온,
허나, 후쿠오카는 안 다녀온...
뮤직 드라마 주인공 우리, 윌~
아니, 우리 주호씨!
 
 
예능에도 도전하시더니
이제는 연기까지?
게다가 한효주씨, 이채영씨와 함께?
그것도 재벌 2세로?
와우, 불가마에서 열심히 알바하더니 좋은 일이 생기는군요?
(라고 믿고 싶은, 1인- ㅋㅋ)



 
 
여튼 노래뿐 아니라 여기 저기에
손, 발 뻗으며 도전하는 우리 윌,
멋집니다!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만 잘~구별하면 더 멋질 듯)
 
 


 
 
일락씨는, '아우라' 잘 하고 있죠?
친친 냄새가 킁킁, 나긴 하지만
친친이 그 만큼 좀...좋은 프로그램이긴 해요~
(라고 생각하고 싶은 1인, ㅋㅋ)
 
 
 
윌, 락 형님들!
다음 주에 더 재미난 사연으로
알바 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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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를 내도 사랑스러울 '것'만 같은 세 남매!
8eight!와 <NG 스토뤼~>
 
 


이제는 웃긴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혼자 웃지 말고 '같이 웃어요~'
외쳐야만 될 것 같네요~
 
 
얼마 전 '30분 전' 이란 노래로
따끈따끈한 앨범을 낸,
선우선씨와의 콩닥 콩닥 키스신의 주인공
이현 씨!
 
 
다음엔
혼자 하지 말고, 같이 해요오~
 
응?
뭐를?
(ㅋㅋ)
 
활동을, 활동을.
 
 
8eight 세 분이서 함께 무대에 선 모습도
어여 보고 싶으니까요
솔로 활동, 열심히 하시고!
8eight 앨범도 화끈하게 준비해 주세요!


출처 : http://www.imbc.com/broad/radio/fm4u/bestfriend/fil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