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녀시대, 디지털 성공시대"

인기그룹 소녀시대, 디지털전환 홍보대사 선정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디지털 방송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2012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면 전환되지만 아직 많은 국민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붐 조성을 위하여 인기절정의 여성그룹 '소녀시대'를 디지털 전환 홍보대사로 선정했습니다.

 

오늘 방송통신위원회와 DTV 코리아, 한국전파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후보지역 발표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소녀시대에를 디지털 방송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앞서 4월, 피겨스타이자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연아도 디지털 방송 홍보대사로 나섰었죠. (김연아 홍보대사 위촉 현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보러가기)


김연아와 함께 디지털 방송 전환을 홍보하게 될 소녀시대에 대해 두루누리도 기대가 큽니다.

 

소녀시대를 대표해 태연은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디지털 시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고 인사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은 "지금은 소녀시대, 디지털 성공시대"라는 구호를 외치며 홍보대사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Gee' '소원을 말해봐' 등 히트곡을 선사한 행사장은 소녀시대의 열기로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후끈 달아오른 행사장의 열기. 두루누리에서 함께 나누어볼까요?

 

   ▲ 섹시한 티파니, 귀여운 윤아, 앙증맞은 제시카 표정!

 

 ▲ 리더 태연의 깜찍한 표정, 막내 서현은 성숙한 눈빛 작렬! 

 

            ▲ 소원을 말해봐~ "멋진 디지털방송 신세계를!"

 

 

 

 ▲ 명품 각선미 디지털 방송도 명품, 홍보대사도 명품

 

 

 ▲ 열창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멋진 마무리 "디지털 전환, 국민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