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새벽에 대충대충 발영상.

써니, 수영, 태연 피처링은 내맘대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10분만에 만들었던 제시카의 아리따움 입니다.

영상 짜집기 발영상의 끝을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