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 하던 날,
탱 DJ 앞으로 도착한 선물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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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단독 진행, 100일 축하 간식이었어요.
맛있는 샌드위치와, 빵..
그리고 음료수에, 케익까지.
 
 
고맙습니다.
 
 
음악 방송 마치고 바로 달려오느라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온 우리 탱구,
어찌나 좋아하던지.
 
 
 


 
덕분에, 저희 스탭들도
배부르게 자~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친친불가마> 에서 알바하는
듬직한 두 알바생에게
맛있는 자두 하나 손에 못 쥐어줬는데,
일락씨, 케이윌씨에게도
배부른 선물이 되었네요.
 
덕분에 저희 어깨가 쫙쫙-! (ㅋㅋ)
 
 
 
 


다음 주엔
당당하게 알바 시켜도 되겠어요! (ㅋㅋ)
 
 
자자, 여러분!
다음 주, 주제는
'나, 이런 부모님의 의외의 모습을 봤다!' 입니다.
 
 
<불가마> 게시판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