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18 음악중심 티파니























 














 





























 














 














 














 














 














 














 














 














 

























말하지 못해도, 이런 날 알아줘
널 사랑해왔던 나를 -


















+) 최근 들어 목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져서

오늘 소사만 무대를 가진다는 말에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했었던거와 달리 정말 잘 불러줘서 놀랐어요 -

아, 역시 티파니다 -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암튼, 오늘 정말 천사(또는 여신) 같았던 묭님은 춈 많이 짱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