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다 보고 남은 여백에 그림그리기란 역시 재밌죠..
그러다 여백이 없는 미술, 음악 시험지라도 나오는 날엔... 어휴 정말;;
그래서 시험지 여백에 그림 그리고 폰으로 찍은다음에 포토샵으로 불러와서
유리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직 내 그림체다 할 그림체가 없어서 자꾸자꾸 그림체가 바뀔것같네요; 




네...;; 아 다른 능력자분들 보면 부러울따름입니다..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아 그리고 원본사진이랑 시선이 달라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얼굴에 명암을 넣으니 근엄율이 되었어요! 랄라랄라라ㅏㅏㄹ  (?)

비가 오네요.. 게다가 다 그리고 나니 새벽..
학교가야되는데, 학교에서 졸겠네요.. 으헝헝
학교갔다 집에와서 시카랑 융이도 마저 그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