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의 일등 알바생 일락씨가 돌아오셨네요!
오늘 듣는 내내 배를 잡고 얼마나 웃었던지~ ㅋㅋㅋ
오늘도 정말 최고의 불가마였다는!!! ^^


우선 오늘의 하이라이트!!



빵빵 터지는 그녀와 그들의 애드립!!!


아니 무슨 말만 했다하면 일락씨나 태연이나 도데체가 ㅋㅋㅋ
중간에서 형수씨가 고생이 많네요잉~ ㅎㅎ;;

태연아!!!  뭘 놓고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이어지는!!

폭로전!!!!

 


낚시대에 조그마한 미끼 한번 던져을뿐인데....

덥썩! 물어주는 김탱구양이네여 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애들 생각하는맘!! 알지 암 알고말고!! ^^;;;;;



오늘도 터진 태연이의  한방!!


 


아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엄마... 그거 내가 쌌어!" 로 배를 잡게 웃게 하더니

이번에도 한마디로 정리해버리는군여! ㅋㅋㅋ

태연아 니가 진짜 최고!!!


그녀와 그들의 만담?


 


사연 중간중간 터지는 애드립에 아주 그냥 정신을 못차리겟네요 ~ ^^;




태연이의 밑줄긋기...나 돌아갈래~~



 


태연아 타임머신이라거 발견하면 나도 한번만 빌려주라~ ㅎㅎ;

힘든일도 있고 후회되는 일도 많겠지만
앞으로 네가 기다리던 더 많은 날들과 사람들이  있으니.. 힘내 태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