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의고사 끝나자마자 서점에 전화해보니 와와걸6월호가 들어왔더군요

모의고사 떡친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꼭 구입해야했어요 ㅎㅎ

서점으로 달려갔죠




대충 이런게 하나 보입니다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3천원이더군요 (저렴하고좋더군요)

그리고 집에서 개봉한 순간 차마 사진은 올리지 못하겠구요

화이트 '슬림 중형' 1개입이 서비스로 있더군요 ㅎㅎ

거스름돈을 남겨주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는 아저씨 눈빛의 의미가 바로 이거였을거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허허허ㅓ허헣ㅎㅎㅎㅎㅎ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이건 스티커인것 같습니다 나름 쓸데가 있겠죠 ㅎㅎ

 

 

 


다른 스타들은 모두 1장에 표현을 하였지만 인원이 9명이여서 그런걸까요ㅎㅎ

2장을 차지하면서 근황을 잘 설명해주더군요 여러 cf와 소공제...

 

 

 



끝부분에는 이런게 있더군요.. 아마 편지쓰라고 살짝 만들어주신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절대로 못쓸것 같아요 ㅎㅎ

글을 쓰려면 써니와 유리 몸을 덮어서(퍼ㅓ퍼퍼ㅓㅍ퍼ㅓ퍼펖ㄱ)
-_-






뭐 수전증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하필 반으로 접혀있어서 ㅠㅠ 티 율 셩 지못미
미에로 뷰티엔 들고 찍은것 같은데
원래 뷰티엔 블마는 이것
마트갔다가 들고온..




옆에 사진기 끈은 무시해주세요 ㅎㅎ

태연 써니 윤아는 어째 똑같네요 ㅎㅎㅎㅎ





결론을 내리자면...

와와걸은 초등학생용이 맞는데요..


초등학생용이라 해야지 정확할것 같네요

여튼 블마를 획득해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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