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3 친친 - 엄마탱!



못말리는 울 엄마탱! ㅋㅋㅋ
주철콜렉션 보내서 어쩌시려구! ㅋㅋ



090410 친친 - 준비된막내 탱구!


 

평범하지 않은 역할에서 발군을 실력(?)을 보이는 울 탱구!!
역시 성우계의 신성인가요? ㅎㅎ;

오늘도 태연이덕에 빵빵터졌네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