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우리 친한친구, 두 디제이를
 인터뷰 하러 왔었어요.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예뻐서 카메라 셔터를 안 누를래야
안 누를 수 없더군요.
 
 
여러분도 함께 감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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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살겠다고, 친친을 떠났던 현정씨가
십리를 못 가서 다시 돌아오셨네요.
 
 


 
얘기 들어보니
현정씨, 이제 개그 프로에서 새로운 코너로 만나볼 수 있다죠?
 
꼭! 대박나시길 바라구요!
친친에 들릴 틈도 없이 바빠지셨음 좋겠네요!
 
(그렇다고 친친 잊으시면, 미워할 겁니다~~~)
 
 
 
참! 그리고 우리 강디줴, 친친 디줴이 시작한지 700일된 거 아시죠?!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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